안녕하세요.
2009년 사랑스러운 딸이 매일같이 피부과를 다녀야 했습니다.
작은 자극에도 피부가 발갛게 부어 오르는 묘기증 때문이었습니다.
별다른 치료법이 없다는 의사의 말에 엄마는 천연 제품을 공부하고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.
몇 달 후 거짓말처럼 아이의 묘기증은 완치가 되었습니다.
스킨하이라는 천연 제품 브랜드가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입니다.
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처럼 믿고 쓸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^^